24시간 외환시장 심야 거래 2%뿐…새벽 4시 이후 '뚝'
한국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시간대별 거래자료에 따르면 24시간 외환시장 전환 후 7월 6일~8월 31일 은행 간 달러-원 현물환 일평균 거래량은 196억9천만달러였지만, 오전 2~6시 심야 거래는 일평균 3억9천700만달러로 전체의 약 2.0%에 그쳤다. 새벽 4시 이후 두 시간 합계는 700만달러로 0.04% 수준까지 줄었다. 한국은행은 심야 거래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선도은행 선정 시 심야 거래량 가중치 부여 등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.




















